롯데 실책의 시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2 15: 41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넥센 이정후가 김하성의 유격수 땅볼때 2루에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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