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 넥센 김웅빈이 2타점 3루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웅빈,'추격하는 2타점 3루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2 14: 5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