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말 1사 롯데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송승준,'부활을 꿈꾸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2 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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