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초반 짜임새 있는 야구로 득점 올리는 롯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2 13: 4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2사 2루 롯데 김상호가 전준우의 안타로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