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2사 1,2루 롯데 번즈가 3루 도루를 시도하다 넥센 김재현의 송구 실책을 틈타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나이스 런, 번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2 1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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