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넥센 신재영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신재영,'포수 미트를 향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2 13: 2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