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넥센 대니돈과 김하성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하성,'대니돈, 힘이 엄청난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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