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 NFC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남자 U-20 대표팀 훈련에서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한데 모인 신태용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21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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