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선균과 안재홍이 서로 어좌에 앉으려 하고 있다. / rumi@osen.co.kr
이선균-안재홍,'어좌 쟁탈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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