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 후반 서울 박주영이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주영,'동점골 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19 1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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