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치국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6회 마운드 오른 두산 박치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9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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