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러시아 대표팀의 친성경기 2피리어드 신상우가 퍽을 쫓고 있다. / baik@osen.co.kr
신상우,'잡아야 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8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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