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에 출연한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17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활짝 웃는 '공각기동대' 줄리엣 비노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7 11: 5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