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2쿼터 토마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토마스,'넣고야 만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6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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