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들 이다을,'엄마 손 꼭 잡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16 19: 05

조우종 아나운서와 정다은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가인 이윤진이 이소을 이다을 남매와 함께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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