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호,'완벽한 KKK'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6 15: 23

1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NC 임정호가 삼진 아웃 세 개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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