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펼치는 LG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6 14: 44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3루 상황 이지영의 병살타 때 LG 유격수 강승호가 주자 이영욱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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