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니폼 입은 강한울, '시원한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6 14: 39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강한울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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