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정수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6 14: 37

1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NC 정수민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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