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전준호 코치,'역전을 알리는 하이파이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6 14: 20

1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NC 선두타자 모창민이 솔로홈런을 때리고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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