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뒤 솔로포 쏘아올리는 권희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6 14: 04

1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NC 권희동이 솔로홈런을 때리고 더그아웃에서 팀원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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