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박광열,'든든한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6 13: 41

1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NC 선발투수 장현식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치고 포수 박광열과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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