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음악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를 비롯해 미국 현지 공연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 /youngrae@osen.co.kr
효린,'오늘도 예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16 13: 3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