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시범경기 각오 다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6 13: 13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LG 양상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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