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외인 페트릭, '산뜻한 첫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6 13: 11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새 외인 페트릭이 1회초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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