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팬들에게 첫 선 보이는 삼성 새 외인선발 페트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6 13: 08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새 외인 페트릭이 선발로 나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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