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17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의 3차전, 경기에 앞서 서울 황선홍 감독이 시드니 토니 포포비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황선홍 감독, '승리가 절실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5 2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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