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은 삼성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5 15: 48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삼성이 2실점하는 가운데 삼성 김한수 감독(왼쪽)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표정이 어둡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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