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광주광역시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마운드에 올라온 이동원이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승리 지키러 올라온 이동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5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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