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전준우,'기분 좋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5 15: 34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롯데 전준우가 투런홈런을 때리고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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