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은,'직접 처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5 14: 59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 SK 문광은이 롯데 김재유의 내야땅볼 타구를 1루로 직접 뿌리며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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