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는 최근 패션지 '쎄씨' 화보 인터뷰에서 2월에 열렸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WICE the 1st TOUR 'TWICELAND -The Opening-'을 마친 소감을 들려주며 팬들의 큰 사랑에 감사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단독 콘서트에 대해 얘기할 때는 하나 같이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공개된 화보에서 트와이스는 9색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귀여운 포즈에 깜찍한 표정으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상큼한 봄 내음이 가득한 화보는 보너스.
트와이스는 최근 '낙낙'을 발표하고 1위를 휩쓸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쎄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