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로 나와 3루타 때려내는 이명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5 14: 07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SK 선두타자 이명기가 우중간 3루타를 때리고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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