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SK 선발투수 김주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5 13: 55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SK 선발투수 김주한이 강판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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