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루수 백상원, '수비 걱정마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5 13: 54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이진영의 땅볼 타구 때 삼성 2루수 백상원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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