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밀어내기 볼넷이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5 13: 32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상황 SK 선발투수 김주한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