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대현, '시범경기 1회 깔끔한 삼자범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5 13: 23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 정대현이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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