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만루 찬스 놓치지 않고 선제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5 13: 13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상황 이진영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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