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주광역시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전 최형우가 훈련 중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 baik@osen.co.kr
최형우,'미소 천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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