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이 2017년 활동 계획에 대해서 언급했다.
강승윤은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위너랜드'에서 "올해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회장님께 많은 어필을 하고 있다. 회장님이 계속 활동 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회장님도 해야만한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7년 위너의 활동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