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도훈 감독, '내 기운을 전해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20: 09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2017' E조 조별예선 3차전 대한민국 울산 현대와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김도훈 감독이 아웃된 공을 건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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