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한선화 "단발머리? 드라마 위해 잘랐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14 19: 17

 배우 한선화가 단발머리를 자른 이유를 밝혔다. 
한선화는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아 떨려 드디어 내일 첫방! 선화에요" 에서 "드라마를 위해서 머리를 단발로 잘랐다"며 "제가 의외로 쿨한 면이 있다. 감독님이 자르는게 어떠냐고 제안을 해서 잘랐다. '샤이보이' 이후 4년만에 머리를 잘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관검색어에 단발머리가 있더라.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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