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다이어트에 대해서 언급했다.
옥택연은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be my sweetie'에서 "사람들이 다 몸짱인 줄 아는데 언제적 이야기야"라며 "다이어트는 의지의 문제인 것 같다. 저 의지 박약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달 6일 개봉하는 '시간 위의 집'에 대해서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