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임창정 측 "5월 태어나는 넷째, 아들 맞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3.14 17: 49

가수 임창정이 아들 넷을 두게 된다.
14일 임창정 측은 OSEN에 "임창정 아내가 임신 중인 태아의 성별이 아들이 맞다. 오는 5월 출산예정이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1월 6일 서울 강남 소재 웨딩홀에서 18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는 임창정 정규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임창정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로써 임창정은 5월 중 네 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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