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트레이 힐만 신임 감독 체제에서 KBO리그 공식전 첫 승을 거뒀다.
SK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 SK는 시범경기 첫 승, 롯데는 첫 패를 당했다.
승리를 거둔 SK 트레이 힐만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SK 힐만 감독, '시범경기 첫 경기를 승리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6: 10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