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다시 달아나는 득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5: 46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 상황 박승욱의 1타점 적시타 때 주자 한동민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