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야구 선보이는 SK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5: 15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나주환 타석 때 대주자 정진기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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