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신본기, 벌써 왔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5: 05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박헌도 타석 때 주자 신본기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포구를 하는 SK 2루수 이대수.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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