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3루 도루 저지하는 롯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4: 57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 김강민 타석 때 주자 한동민이 3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롯데 3루수 정훈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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