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격수 박승욱, '더블을 노려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4: 45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번즈의 내야 땅볼 때 SK 유격수 박승욱이 주자 김상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는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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